좌용주 경상대 교수(자연과학대 지구환경과학전공)가 최근 국내 암석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암학술상을 수상했다.
도암학술상은 암석학 분야에서 업적이 탁월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으로, ‘도암’은 우리나라 암석학 연구의 선구자인 이상만 서울대 명예교수의 아호다. 좌 교수는 그동안 우리나라 중생대 화강암에 대한 우수한 논문을 암석학회지를 비롯한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하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여왔다. 지난 2004년에는 유럽 지질과학 학회 중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에딘버러 왕립학회에 ‘우리나라 중생대 화강암의 근원과 유라시아 대륙의 지각 진화’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