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스하이텍(대표 유재일·사진 http://www.is-hightech.com)은 전자제품 수탁생산 사업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에스하이텍은 그동안 정밀금형과 휴대폰 부품에 주력해왔는데 최근 충북 음성에 전장부품 공장을 신설, 기존 곤지암 금형 공장과 광주 모듈 공장과 함께 전자제품 일괄 생산 라인을 갖추게 됐다.
아이에스하이텍은 또 수탁생산을 위해 품질경영인증인 시스템ISO9001과 TS16949, 사출 관련 인증인 SQ마크, 도장 부문 인증인 SQ마크 등을 받았다. 이 회사는 자동차용 AV기기를 비롯해 휴대폰, 게임기 등 각종 전자제품을 수탁 생산할 방침이다.
전자제품 수탁생산은 고객의 의뢰를 받아 제품의 설계에서, 제조, 물류, 마케팅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다. 전자제품 수탁생산 세계 시장 규모는 2000년 1500억달러에서 현재 3000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