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홍사곽)는 1.6V 초저전력 연산증폭기(op 앰프) ‘LT6003, LT6004, LT6005·사진’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LT6003(싱글), LT6004(듀얼), LT6005(쿼드) 앰프는 1μA 미만의 전력을 소모하고 1.6V ∼ 16V에서 동작한다. 입력 오프셋 전압이 25°C에서 최대 500μV로 작다. 특히 LT6003은 초소형 2㎜×2㎜ DFN 패키지로 만들어져 크기가 작으며, 배터리로 작동하는 휴대형 기기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입출력이 레일 투 레일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마이크로 파워 앰프의 경우 출력이 레일에 접근하면 전류가 3배 증가하지만 이 제품은 고유 설계 기술을 적용해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산업용 기기는 물론 자동차에 적용했을 때 요구하는 온도 범위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도 장점이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