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은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 주력 제품인 ‘제우스5000’ 모델 전체에 대해 무결점 정품 패널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비티씨측은 이번 선언을 통해 윈도비스타 프리미엄 인증 업체로서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디자인과 성능 등 품질력을 대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이번 무결점 선언에 해당되는 제품은 ‘제우스5000’시리즈중 일반 모니터용, TV 수신 겸용, HDTV 수신 겸용 등 3가지 모델에 해당되며 기존에 출시돼 판매된 제품 모두 보증 범위에 포함된다. 비티씨측은 결점이 발견되면 신제품으로 교체해주기로 했다.
무결점 패널은 화면을 구성하는 200만여개의 화소중 불량 화소가 단 한 개도 없다는 것을 보증하는 것으로 소비자로부터 LCD모니터의 품질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지만 그만큼 제조사의 부담이 큰 방법이다.
김성기 사장은 “디자인, 제품력, AS에 이르기까지 전방위 품질경영을 선언한 것”이라면서 “대기업 수준의 품질에 중소기업 수준의 가격으로 22인치 시장을 석권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