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동화기기 업체인 노틸러스효성(대표 류필구)이 운영하는 가족네트워크인 ‘행복한 노크(http://nh.famworld.net)’가 화제다.
노틸러스효성은 가족 친화적인 경영을 위해 ‘행복한 노크’를 지난 해 말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열어 800여명(총 직원 600여명)의 회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는 게시판는 물론 콘텐츠 제공업체와 계약해 영화, 음악, 벨소리, 만화 등의 콘텐츠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고 무료 문자메시지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임직원이 직접 운영하며 회사 생활 하루하루를 담는 블로그와 임직원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찍어 사진을 올리는 사진게시판이 인기 메뉴다.
또 아이들을 위해 EBS 교육프로그램과 게임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행복한 노크는 지난 해 말 문을 연 이래 월 4500건 이상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고 회사 임직원과 가족 사이의 친목 도모에 톡톡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노틸러스효성 홍선영 과장은 “회사 구성원들이 모두 동참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서 ‘행복한 노크’를 운영하고 있다”며 “사이트를 통해 임직원은 물론 가족까지 회사의 구성원이라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