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스트리아 과기 협력 강화

김우식 부총리(오른쪽)와 요하네스 한 오스트리아 과학연구부 장관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후 악수하고 있다.
김우식 부총리(오른쪽)와 요하네스 한 오스트리아 과학연구부 장관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후 악수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오스트리아가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김우식 과기부총리(오른쪽)와 요하네스 한 오스트리아 과학연구부 장관은 3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과기부 회의실에서 ‘한·오스트리아 과학기술 장관회의’를 열어 양국간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과학기술 협력 증진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양국은 정부 차원의 과학기술 협력 창구를 활성화하고, 연구기관 등 민간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공동선언문은 양국간 심포지엄 공동 개최,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전문가 교류, 한·오스트리아 과학의 날 개최, 협력활동 평가조정회의 운영 등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