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루한 장마철 눅눅한 집 안을 뽀송뽀송하게 만들어주는 각종 제습기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목을 맞고 있다. 전용 제습기는 집 안에 한 대만 설치해도 하루 10L 용량까지 습기를 제거할 수 있고, 때론 빨래·침구류·신발 등을 건조할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어 쾌적한 여름나기를 도와준다.
오픈마켓 엠플(www.mple.com)에서는 ‘가격은 비를 타고’ 기획전을 열고 제습기와 제습기능 에어컨을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 LG전자의 2007년형 신모델 LD-102DG(10ℓ)은 절전 기능과 함께 항균 필터를 채용해 공기중 오물·먼지·냄새를 빠르게 없애주며, 물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파비스 미니 제습기(0.35ℓ)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방이나 창고, 옷장 등에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고, 홈드라이어 미니 제습기(0.6ℓ)는 초절전 저소음의 친환경 제습효과가 장점이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브랜드 제습기 및 에어컨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브랜드 제습기 특가전’을 열고 위닉스·LG전자·월풀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앤샵(www.dnshop.com)은 이달말까지 히트 상품과 강력추천 상품을 모아 제습기 기획전을 연다. 디앤샵의 추천상품인 파비스 미니 제습기 PV-503은 제품 기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LED 창을 갖췄으며, 프리필터를 장착해 쾌적한 바람을 발생시켜 준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