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코리아(대표 강성근 www.st.com), 이하 ST)는 높은 주파수 범위를 처리하는 단일칩 형태의 주파수합성기(모델명 STW81103)를 13일 출시했다.
기존 주파수합성기는 이산위상동기화루프(PLL) 장치와 전압 제어형 발진기(VCO)를 필요로 하는 것에 반해, 이 제품은 업계 처음으로 단일칩으로 구현돼 부품수와 크기를 최고 70퍼센트까지 줄일 수 있다.
ST의 RF합성기는 최대 5㎓로 작동, 무선통신 인프라, CATV 시스템, 계측기, 테스트 장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ST의 주파수 합성기는 무선 통신 장비에서 신호 생성 부품의 필수조건인 위상 잡음을 최소화시킨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STW81103의 양산은 내년 1분기에 이뤄지고 가격은 1000개 기준으로 개당 5.39달러다.
이경민기자@전자신문, km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