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건 LG전자 대외협력팀장, LG공익재단 부사장으로

 (주)LG는 LG전자 대외협력팀장 남상건 부사장을 LG공익재단 총괄 부사장으로 전보 발령했다고 20일 밝혔다.

 남 부사장은 앞으로 이사장인 구본무 회장을 보좌해 LG연암문화재단·LG복지재단·LG상록재단·LG연암학원 등 4개의 공익재단을 총괄해 운영을 맡게 된다.

 남 부사장은 1954년생으로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LG전자에 입사해 LG레저·LG유통·LG필립스LCD 등 계열사를 두루 거쳤다. 2005년 부사장으로 승진, LG전자 대외협력팀을 이끌어왔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