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한국IT기업연합회(KOIBA)가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손을 잡는다.
양 기관은 8일 가락동 KOIBA 사무실에서 이경근 KOIBA 부회장과 송원중 KT 구매전략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08년 경영애로 현장멘토지원 사업’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협약에 따라 KT는 자사 ‘맞춤형 경영 진단 및 컨설팅 제공사업’을 통해 발굴된 협력사에 대해 경영분야 애로사항 해소 및 내부 역량 강화를 입체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나아가 단순한 경영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공동기술 개발과 마케팅 단계까지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대기업-중소기업 협력 모델을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