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KAIST와 사실혼 관계다"

 “물을 꾸준히 줘야 나무가 잘 자란다.”-산업이 발전하고 중소기업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벤트성 정책보다는 지속적인 지원책이 더 중요하다고. 이성민 엠텍비젼 사장

 “70달러다.”-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가 기존 석유발전 대비 경쟁력을 가지려면, 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이상은 돼야 한다며.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KAIST와 사실혼 관계다.”-항우연이 KAIST와 우주탐사 분야 공동연구와 연구원 겸임교수 활용 방안을 추진하는 등 학·연 협력이 잘 되고 있다며. 백홍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삼성 말고도 큰 경쟁업체는 항상 있었습니다.”-삼성이 프린팅 분야에서 HP를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에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며. 크리스토퍼 모건 HP 아·태지역 이미징 및 프린팅그룹 수석 부사장

 “단순한 소비자의 변화로 보지 말고, 인간의 변화로 생각해야 한다.“-소비의 패턴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사회·문화·경제 등이 변하면서 소비자로서의 인간의 본질이 달라지고 있다며. 김경훈 한국트렌드연구소장

 “모두 행복하기만 할 수 있을까.”-독보적이었던 지난 10년과 달리 MS 등과의 경쟁이 거세진 때에 CEO를 맡았다는 질문에, CEO 교체 시점에는 늘 경영상 어려움이 있게 마련이며 이것을 극복하는 것이 새로운 CEO의 과제라며. 폴 마리츠 VM웨어 CEO

 “판도라 상자를 여는 것 같은 문제를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당에서 논의한 적이 없다며.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