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엑스틸 동남아 시장 진출

엔씨소프트, 엑스틸 동남아 시장 진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필리핀 AMDG와 온라인게임 ‘엑스틸’의 동남아 지역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AMDG는 필리핀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3개국에서 엑스틸을 서비스하게 됐다. AMDG은 필리핀 전역에 PC방 네트워크를 가지고 다양한 게임을 공급하고 있는 게임 유통 업체다. AMDG는 현재 ‘리니지2’를 동남아 지역에 서비스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계약은 자체 개발한 캐주얼 게임을 최초로 해외 시장에 수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엑스틸은 로봇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와 화려한 액션, 고감도 그래픽을 구현한 대전게임이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대만과 북미 지역에서 상용서비스 중이다.

장동준기자 d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