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가족사랑할인’, 80만 가입자 넘어

LG텔레콤(대표 정일재 www.lgtelecom.com)의 대표적인 요금 할인프로그램인 ‘가족사랑할인’이 5일 현재 80만 가입자를 넘었다.

LG텔레콤의 ‘가족사랑할인 프로그램’은 가입기간에 상관없이 1년에 2번씩 가족 구성원의 월 평균 사용요금(기본료+국내통화료)을 전액 할인해주고 가족간 통화료는 50% 할인해주는 파격적인 요금할인 프로그램이다.

2004년 출시된 ‘가족사랑할인’은 특히 올 하반기 들어 월평균 1만명씩 꾸준히 늘어 현재 LG텔레콤 고객 중 약 10%인 80만 2천명이 이 할인프로그램에 가입했다.

한편 LG텔레콤은 지난 7월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인터넷전화 myLG070을 묶은 결합상품 `LG파워투게더 할인`을 출시해, 출시 5개월만에 8만여 명이 가입했다.

`LG파워투게더 할인`에 가입할 경우, 이동전화 기본료와 초고속인터넷 이용료는 가입가족 수에 따라 각각 월 최대 50%를 할인받고, 인터넷전화 기본료는 매월 1천원씩 할인돼 월평균 24%의 가계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LG텔레콤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의 여파로 추가적인 기본료 부담없이 가족단위로 가계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는 요금할인 프로그램 가입자가 많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