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솔루션업체 시만텍은 지난 2일 마감된 2009 회계연도 3분기 결산에서 매출 15억1000만달러, 순손실 68억1000만달러, 주당 손실 8달러 23센트를 기록했다고 30일 시만텍코리아(대표 변진석 www.symantec.co.kr)가 밝혔다.
이번 회계연도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29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28억8000만달러)보다 4000만달러 늘었다. 이 가운데 스토리지·서버 분야가 37%,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중이 14%였다.
이 회사의 한국지역 매출은 세계 총 매출의 1% 안팎인 것으로 추산되나 정확한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다.
엔리크 살렘 최고운영책임(COO)은 “단기 투자대비효과(ROI)를 강조한 결과, 불안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우수한 실적을 냈다”고 자평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