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 사용편의성 높인 보급형 외장하드디스크 2종 출시

새로텍, 사용편의성 높인 보급형 외장하드디스크 2종 출시

새로텍(대표 박상인, www.sarotech.com)은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외장하드디스크 ‘하드박스 원’과 ‘큐티 스핑크스’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3.5인치 외장하드디스크 ‘하드박스 원(Hardbox One, 모델명: FHD-355UA)’은 스크류 레스(Screw-less) 설계로 조립나사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다. 제품 양면의 슬라이딩 바를 이용하면 손쉽게 개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원(One)’안에 저장된 데이터의 안전을 위해 내부발열을 효과적으로 순환시켜주는 에어 플로우(Air Flow)설계를 적용했으며,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는 파워서플라이(Power Supply, 전원 공급장치)를 내장해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하드박스 원’은 최대 용량 1.5테라까지 나오며, 이는 동영상파일 1,072편(1.4GB기준), 디지털사진 428,500장(3.5MB기준), MP3파일 375,000장(4MB기준)을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이다.

‘하드박스 원’과 함께 출시한 휴대용 하드디스크 ‘큐티 스핑크스(CUTIE Sphinx, 모델명: FHD-261U)’는 기능, 크기, 가격 등을 최대한 심플하게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만하다. 특히, 바닥 면을 SF(Soft Feel)코팅 처리해 손에 잡히는 감촉은 매우 부드럽지만, 미끄럼이나 스크래치에는 강하다. 제품 내부에는 충격보호쿠션을 부착해 하드디스크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한 ‘큐티 스핑크스’는 160GB, 250GB, 320GB, 500GB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9만원에서 17만원.

두 제품 모두 새로텍 제품의 강력한 백업 툴 솔루션인 ‘인텔리스토어’를 제공한다. 원터치백업, 자동백업, 암호화 및 압축화 백업 기능으로 사용자는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자료를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다.

새로텍측은 “외장하드디스크의 일반화 시점에서, 기본기능에 충실하면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편의성에 주력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신제품의 편리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