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다음달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HND-4’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HND-4’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환경 친화적인 요소가 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용 컨셉트카로 스포티함과 함께 측면의 교차하는 캐릭터라인으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최고출력 154마력(ps)의 1600cc급 감마 GDI 엔진과 100kw 모터,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했다. 무단변속기를 적용했으며, 1회 충전시 최대 약 64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실물 및 상세 제원은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