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콤팩트 카메라 3종 출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터치 패널 방식의 액정 모니터를 탑재한 ‘쿨픽스(COOLPIX) S70’과 ‘COOLPIX S640’, ‘COOLPIX S570’ 등 콤팩트 카메라 신제품 3종을 4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3종 모두 공통적으로 광각 28㎜(35㎜ 환산)부터 시작하는 광학 5배줌 니코르(NIKKOR) 렌즈를 탑재했으며 자동으로 피부를 매끄럽게 보정해주는 ‘부드러운 피부 효과’, 최대 12명까지 인식하는 ‘얼굴 인식 AF2.0’, 웃는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촬영하는 ‘스마일 모드’ 등이 적용됐다.

COOLPIX S70은 약 29만 화소, 8.8㎝의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액정 모니터를 채용해 기존 TFT LCD에 비해 색재현도, 밝기, 시야각, 잔상 면에서 우수한 화질을 자랑한다.

COOLPIX S640은 0.7초의 빠른 기동 시간, 0.25초가 소요되는 오토 포커스, 0.31초의 촬영 타임랙 등을 자랑하는 고성능 콤팩트 카메라다.

COOLPIX S570은 유효 화소수 12.0메가픽셀에 광학 5배줌 니코르 렌즈를 탑재했으며, 두께 약 21.5㎜, 무게 약 120g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