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이 하이브리드 카메라 펜 E-P2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펜은 지난해 7월 첫 출시 후, 예약판매와 정식 판매 물량들이 몇 시간 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1월부터 지상파와 케이블TV에 동시 방영되고 있는 펜 E-P2 광고는 ‘카메라로 스타일을 살리고 패션을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카메라 구매자들의 달라진 트렌드를 제시했다.
박상호 부장은 “펜은 이미 사람들의 머릿속에 추억을 기록하기 위한 기기로서 만족되지 않고, 자신의 개성을 강조하기 위한 패션 아이템으로서 인식되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자 인식을 반영해 광고 또한 기존 카메라 광고에서 벗어나 보다 세련된 영상미를 강조해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을 선도해 가는 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부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