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이 용량과 가격을 낮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40GB 저장 용량을 지원하며, 가격은 15만∼16만원대로 책정됐다. 그동안 가장 저렴했던 인텔 SSD는 80GB 모델로 35만원 정도였다. 기존 제품 대비 50% 정도 낮아진 셈인 데, 인텔은 넷북 시장을 겨냥해 이 같은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데스크톱PC의 보조 저장 장치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SSD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한 저장장치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보다 작업 속도를 빨리 할 수 있다. 인텔은 세계 2위 SSD 업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