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은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동안 우리은행 안성연수원에서 대학생 대상 금융보안 캠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한국정보보호학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우리은행 등이 후원하고 금융보안연구원이 주최하는 이 캠프는 미래 정보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금융보안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 초청 강연 및 금융보안 관계자와 함께하는 세미나 그리고 참여 대학생들의 금융보안 개선 아이디어 제안 및 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캠프 마지막 날은 금융회사 보안관제센터 및 OTP통합인증센터 방문을 통해 금융보안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금융보안연구원은 5월 20일부터 6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대학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홈페이지(www.fsa.or.kr)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아 100여명을 선정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장은 “이 캠프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금융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예비 금융보안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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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