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김신배 부회장)는 지난 상반기 실적 집계결과 매출액이 6494억원, 영업이익 663억원, 당기순이익 156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24.5%, 영업이익이 24.5%, 당기순이익이 38.6% 증가한 것이다.
2분기만 놓고보면 매출이 3648억원, 영업이익은 363억원, 당기순이익이 644억원 등을 기록했다. 이 역시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6%, 영업이익은 24.7%, 당기순익이 29.8% 늘어났다.
SK C&C는 금융 · 공공을 중심으로 전 산업분야에서 고르게 성장함으로써 지속적인 영업수익 개선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하반기에도 공공 · 금융 등 외부사업을 확대하고 ICT 융복합 사업 및 신기술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미국 등 해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핵심 솔루션 기반의 사업확장을 통해 글로벌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가속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관계자는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 또한 10.2%의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면서 "하반기에도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