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C&C(대표 김신배)는 24일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초중고 자녀를 둔 사내 직원과 배우자를 초청해 `부모역할 코칭` 특강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홈퍼니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사내 직원들에게 가족 간 커뮤니케이션 기법은 물론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코칭기술을 제공했다.
한국 코칭센터 이영혜 강사가 100여명을 상대로 3시간 동안 △부모역할과 코칭 △공감적 경청과 질문 △코칭 프로세스 이해와 실습 △동기강화 코칭스킬 등을 소개했다.
이강무 SK C&C 인력본부장 상무는 “이번 특강으로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고 사내에도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는 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면서 “구성원들의 행복을 증진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개했다.
홈퍼니 경영은 사람이 재산인 IT서비스 업종의 특성에 맞춰 집처럼 편한 직장을 만들겠다는 이 회사의 경영철학이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