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닉스가 지난 9일 창립 27주년을 맞아 권오철 사장(가운데), 박태석 이천노조위원장(좌측), 김준수 청주노조위원장(우측)을 비롯한 임직원 가족봉사단과 다문화가정 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경궁에서 문화재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창립기념 한마음 봉사활동`에 참여한 70여명의 봉사자들은 통명전과 경춘전 · 양화당 등의 묵은 때를 벗기며 고궁의 겨울나기를 준비했으며, 지속적인 창경궁 관리를 돕기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문화재 관리용 차량도 전달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지난 2006년 창경궁과 1사 1문화재 지킴이로 인연을 맺은 이후, 매월 정기 봉사활동으로 현재까지 약 2500여명의 하이닉스 임직원들이 문화재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