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국내외 스페셜포스 이용자가 참여한 가운데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대구에서 `SF 월드 랜파티 2010`을 열었다.
2007년 시작해 매년 게이머들의 참가 열기가 뜨거워지는 `SF 랜타피` 는 올해 3만5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특히, 올해는 스페셜포스 글로벌 리그인 `제 5회 SF 월드 챔피언십`이 함께 열려, 6개국 8개 팀이 스페셜포스 세계 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한국 대표팀 `STX 소울`과 대만 대표팀 `감마 베어스`가 팽팽한 대결을 펼친 끝에 STX가 우승컵과 상금 1만달러를 차지했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이번 랜파티가 국내외 스페셜포스 게이머 및 드래곤플라이의 전 직원이 하나되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돼 기쁘다”며 “SF 랜파티를 세계적 게임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