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환경산업체 투자유치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이달 15일까지 대상업체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망 녹색환경 산업체 투자확대를 위한 것으로, 투자유치 컨설팅 및 투자자와의 1대 1 투자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대상 기업은 투자유치 컨설팅 및 투자자의 투자를 필요로 하는 녹색환경분야 중소업체로, 업체당 최대 1000만원 내외의 투자유치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출된 투자유치 전략에 따라 국내외 투자기관 · 엔젤투자 · 벤처캐피털과의 지속적인 투자유치 상담이 가능하다”며 “정부 정책자금 및 녹색펀드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업신청서는 환경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www.keiti.re.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문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산업육성실(02-380-0237)로 하면 된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