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 도입을 위한 법률안과 운영체계 마련에 나섰다. 산업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 품목별 환경성 기준 설정과 측정·검증 방법, 제품 정보공개 범위 등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차 에코디자인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21일 개막한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의 일환이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9월 제1차 포럼에서 에코디자인 제도화 계획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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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에코디자인' 법제화 시동…기준·검증·정보공개 범위가 관건2026-10-23 12:19 -
'한국형 녹색대전환' 기술·제품 한자리에…ESG 친환경대전 개막산업계 탈탄소 전환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국내 최대 환경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올해는 전력·에너지 전시관을 신설하고, 기술 사업화를 위한 수요·공급 기업 간 연결에 중점을 뒀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친환경대전은 기후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주제로 내걸었다. 234
2026-10-21 14:07 -
MDB 녹색사업, 韓 진출 확대…기후부, WB·ADB와 '프로젝트 발굴'정부가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주요 다자개발은행(MDB)과 손잡고 국내 환경기업의 글로벌 녹색전환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MDB가 추진하는 기후·에너지·환경 프로젝트와 조달·입찰 정보를 국내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과 MDB가 직접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서울에서 제5차 '한-다자개발은행(MDB) 그린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2026-09-02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