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이용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영어, 일본어, 한자 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단어장`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다음은 이번 개편을 통해 ▲전문가 추천 단어장 및 테마 단어 중심의 `공개단어장` ▲반복 학습을 통해 단어 암기를 돕는 `단어 학습기` ▲스스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 보기` ▲단어 암기 노하우 등을 적을 수 있는 `메모` 기능 등을 추가했다.
특히 어학 콘텐츠를 손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공개단어장` 기능을 대폭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본인이 작성한 `개인단어장`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학 전문가들이 직접 작성한 `전문가 추천 단어장`과 토익, 비즈니스 등 다양한 종류의 `테마 단어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골라 자유롭게 스크랩해서 공부할 수 있다.
정철 다음 지식서비스기획 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다음 단어장은 단순히 단어만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현재 지원하고 있는 영어, 일본어, 한자 외에 지속적으로 언어의 종류를 늘리고, 전문가의 질 높은 콘텐츠를 보강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