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나인티시스템](https://img.etnews.com/photonews/1011/057491_20101115113819_773_0001.jpg)
나인티시스템(대표 이인옥 www.ninety.co.kr)은 금형공장의 가공기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인 ‘Pro-View’를 출품했다.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금형측정 소프트웨어인 OMM(On Measuring Machine)솔루션을 기반으로 만든 제품이다.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금형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임가공 업체에서도 이 같은 모니터링 솔루션이 필요했지만, 시스템 구축에 적지 않은 비용이 필요했다. 그러나 이 제품은 필요한 기능만 모아 놓은 제품으로 시스템 규모가 적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1카피로 최대 4대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해 시스템 확장 시 추가 비용 부담도 덜어 고객사의 자금 사정을 배려했다.
나인티시스템 관계자는 “국내 중소기업과 소규모 금형업체에서도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금형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다”고 소개했다.
◇인터뷰-이인옥 사장
“늘어나는 공작기계 사용량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보다 과학적인 관리가 시급합니다.”
이인옥 나인티시스템 사장은 장비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우리 현실을 반영한 솔루션은 적다는 점에 착안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금형공장에 특화된 제품이 없다는 점에서 개발의지를 굳혔다.
그는 “1카피로 4대까지 운영할 수 있는 등 가격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고객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라며 “금형분야의 CAM 솔루션 공급업체들과 사업협력을 통해 지역별, 업종별로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해외 시장도 공략한다. 그는 “내년 말 중국시장에 진출하겠다”며 “중국은 공작기계 사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자체 조사 결과 5년이 지나면 상당한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만큼 관련 시장을 선점하는 차원이다”고 강조했다.
올해 이 제품으로 2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그는 “향후에는 사용자 환경에 맞춰 선택적으로 유연하게 시스템을 구축케 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라면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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