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출판사 멀티미디어 북 ‘스마트북스’ 율동동요 애플리케이션 3종이 출시 1주일 만에 교육 카테고리 1위를 비롯해 2·3위 상위권 모두를 석권했다. 지난 달 ‘티 스토어 안드로이드 앱 개발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율동동요 메가팩’ 후속으로 나온 ‘율동동요 1’ ‘율동동요 2’는 1위를 달리는 ‘율동동요 메가팩’과 함께 유료 앱 ‘톱3’를 지키고 있다.
율동동요 메가팩을 제외하고는 율동동요1과 율동동요2는 출시 1주일 만에 2만건 정도의 다운로드를 맞으며 인기 돌풍을 이어 갔다. 스마트북스 율동동요 앱들은 삼성출판사 베스트셀러 도서 ‘보여주고 들려주는 보들북-율동 동요’을 바탕으로 아이 인지 발달을 고려한 율동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추가한 프로그램이다.
삼성출판사는 지난 9월 국내출판업계 최초로 앱스토어에 유아동 애플리케이션을 출시, 현재 총7종의 앱들을 판매 중이다. 김민석 EDU&IT그룹장은 “출시된 20여종의 앱외에 초등 대상 삼성학습만화 등 내년에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아이패드용으로 300개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