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와 한국화주협의회는 올해 수출입운임할인서비스(RADIS)에 참가할 물류협력업체 23개사를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ADIS(Rate Discount & Consulting Service)는 상대적으로 운임협상력이 부족한 중소 무역업체들의 물류비를 절감해 주고, 수출입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기 위해 무역협회가 지난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비용절감서비스이다.
이번에 구성한 RADIS 협력업체는 복합운송전문업체 13개사를 비롯해 3자물류 및 내륙운송업체 7개사, 물류컨설팅업체 2개사, 물류센터운영업체 1개사 등 모두 23개사로 수출입물류 서비스의 전 부문을 망라하고 있다.
무역협회는 특히 중소화주의 다양한 서비스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물류기업인 CJ GLS △항공운송에 오랜 노하우를 갖고 있는 로얄디엔엘 △ 내륙운송 전문업체인 에스에이치로지스틱스 △ 유럽항로 강점업체인 코아국제물류 등 4개사를 신규 협력업체로 선정했다.
무역협회는 올해의 경우 RADIS 협력업체와의 공조를 통해 중소 무역업체들의 물류시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 한편 물류효율화를 통한 토탈 물류비 절감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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