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포섹(대표 신수정)은 모바일 통합 보안·단말 관리 솔루션 엠쉴드(M-Shield)의 아이폰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안드로이드 전용 모바일 통합 보안 및 단말 관리 솔루션 엠쉴드를 출시한 인포섹은 아이폰 전용 OS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 모바일 단말관리 솔루션(MDM)의 개발을 완료했다.
엠쉴드의 아이폰 버전은 사용자 단말의 네크워크 정보, 설치된 모든 앱 정보, 디스크 배터리 잔여량이나 기타 단말에 대한 모든 정보 수집과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 제한이나 특정 앱의 사용제어, 단말에 탑재된 카메라나 네트워크 장치의 통제 등 수집된 정보에 대한 통제를 제공한다.
특히 기업 환경에 필요한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모바일 단말의 화면 캡처 제어, 필요시 장치 사용 등의 단말 장치 사용 승인기능, 사용자 단말에 설치된 SW의 배포 및 업그레이드 관리 등 기업 업무 환경에 최적화되었다.
또 개인사용자의 단말 분실 및 도난에 대비하여 주소록, 메시지, 통화기록 등의 중요 정보보호를 위해 분실·도난 단말의 단말 데이터 백업 및 삭제, 단말 위치정보 조회 및 회수를 위한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한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