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P 프로젝터 브랜드 옵토마는 피코 프로젝터를 탑재한 아이폰 및 아이팟 전용 사운드 독 ‘Neo-i(네오아이)’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오아이는 아이폰 및 아이팟 전용 사운드 독으로는 최초로 피코 프로젝터를 탑재한 제품이다. LED 기술을 넣어 투사 거리에 따라 최대 120인치의 대형 화면을 구현하며 16와트의 스테레오 스피커 시스템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지원한다.
또 피코 프로젝터 기능을 갖추고 있어 50안시루멘의 높은 밝기와 2,000대 1의 뛰어난 명암비, WVGA급 해상도를 지원해 깊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또 HDMI 및 VGA 단자, 컴포지트 단자를 지원해 컴퓨터는 물론이고 블루레이 플레이어, Xbox 360 및 PlayStation3 등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크기나 디자인 역시 32.4cmx22.7cmx7.9cm에 1kg으로 슬림한 초경량이다.
테리 쿼 옵토마 아시아 대표는 “네오아이를 기점으로 앞으로 소비자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가격은 79만원.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