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급 호텔인 파크 하얏트 서울의 모든 조명이 LED로 교체됐다.
아이콘트롤스(대표 이창우)는 최근 파크 하얏트 서울의 객실 내 조명을 LED 램프로 교체하는 공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서 185개 객실 내에 설치된 할로겐램프와 T5 형광등·백열전구 등 총 1만개가 넘는 기존 조명 전체를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필립 쥐베르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 총지배인은 “LED 조명 광원이 자연광과 흡사해 호텔 객실 내 이미지를 친환경 그린 이미지로 바꾸는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특히 고효율 LED 조명을 사용함에 따라 월 1000만원의 전기요금 및 유지보수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호텔 측은 예상했다. 또 제품 수명은 기존 조명보다 30배 이상 높은 반면 투자비용은 4년 안에 회수할 수 있어 높은 수익성을 기대했다.
곽광선 아이콘트롤스 LED사업부장은 “이번 공사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아이콘트롤스의 LED조명이 호텔업계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게 됐다”며 “호텔업계 수주 영업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고급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공격적으로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