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최근 기업이 겪고 있는 조세 관련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종합한 ‘2011년 세제개편 종합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전경련은 이번 건의서를 통해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 제고와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세제개편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건의서에는 법인세 인하, 임투세 일몰기한 연장 및 대상 확대, 에너지 절약시설 투자세액공제 일몰 연장과 더불어 신성장동력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이월공제기간, 해외자원개발 투자, 타법인 출자 등에 대한 세제지원기준 현실화 등 172건의 세제개선 과제가 포함됐다.
한편 전경련과 기획재정부는 13일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기업친화적 세제 마련을 위한 세정간담회를 개최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