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와 만난 `트롬 스타일러`

BMW와 만난 `트롬 스타일러`

LG전자가 BMW와 손잡고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 마케팅에 나선다.

 LG전자는 서초·미아·용산·방배·수원 5개 BMW 매장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를 2대씩 설치하고 방문객이 제품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고하면서 잠재 고객을 확보하고 입소문을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제품은 6개월 이상 장기 전시하며 LG전자 방문판매·서비스 인력인 헬스케어 매니저가 2주에 한 번씩 방문해 내·외부 세척, 향기시트 교체 등 제품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트롬 스타일러는 의류의 냄새·구김제거·살균·건조를 39분 만에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 4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정태 HA마케팅팀장은 “BMW와 연계한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트롬 스타일러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와 입소문 확산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해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