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가 도기 내 유해세균을 99.99% 제거하는 보급형도기살균비데(BAS16)를 1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해세균 온상지인 변기 내부 살균기능을 강화해 2009년 국내 최초 출시한 도기살균비데(BA14) 살균기능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경제적인 가격에 제품을 내놓은 것이 특징이다.
조작버튼 하나만 누르면 미세입자 분무방식으로 살균수를 분사해 15초 만에 도기 전체를 살균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살균마크(S마크)’ 인증도 획득했다. 별도 화학 첨가물 없이 전기분해 원리로 생성되는 살균수를 이용해 도기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각종 세균을 99.99% 이상 제거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세균 번식이 많은 비데 노즐 위생을 위해 사용 전후에 세척수가 자동으로 분사돼 노즐을 세척해준다. 특히 룰루 비데에는 최초로 노즐 도어를 적용해 위생과 청결함을 한층 강화했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 동안 신규구매고객에게는 ‘칫솔 살균기’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강성호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실속형 도기살균비데 출시로 도기살균비데 보급화는 물론이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살균비데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