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회장 김창룡)는 최근 가산디지털센터에 북한 이탈주민을 초청 ‘직업체험 1 대 1 코칭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표준협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은 현재 직업전문학교에서 재취업 교육을 받고 있는 북한 이탈주민들이다.
표준협회는 이번 1 대 1 코칭 프로그램 실시에 앞서 표준협회에서 운영하는 이러닝 프로그램(www.worklearn.or.kr)을 북한이탈주민에게 무료로 제공, 직업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사전에 학습하도록 지원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2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은 한국표준협회 가산센터를 견학하고, 표준협회 직원과 1 대 1 코칭 파트너를 맺었다. 교육 후에는 서울시내 고궁을 함께 탐방하면서 직업체험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
김용환 한국표준협회 인적자원개발본부장은 “앞으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아주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다양한 직무교육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