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산업용가스업체 린데그룹 한국법인인 린데코리아는 4일 충남 아산시 외국인기업 전용단지에 아산화질소 가스 생산플랜트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되는 플랜트는 연간 5천200톤 아산화질소 가스 생산이 가능해 국내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측은 “플랜트가 완공되면 반도체 등 전자산업에 사용되는 초고순도 아산화질소와 의료용 가스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며 “초고순도 아산화질소를 국내에서 자급하게 되면 앞으로 10년 동안 1억5000만달러 수입대체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