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비즈니스포럼2011 오늘 개막..IT전문가 한 자리에

 전문기자와 비즈니스 리더들이 내년 IT 비즈니스 트렌드를 제시하는 ‘미래비즈니스포럼(Next Business Forum) 2011’이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IT산업 이슈와 트렌드 분석을 통해 최신 정보를 얻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로드맵을 그릴 수 있는 자리다.

 행사는 오전 특별 및 기조강연과 미래토론 등에 이어 오후에는 산업 분야별 6개 전문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조강연에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나선다. 김 의장은 ‘스마트 대조류 진행 방향과 창조적 비즈니스’를 주제로 강연한다.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도 ‘이머징 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이 예정돼 있다. 기조강연이 끝나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은?’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미래정책 토론이 이어진다.

 오후에 진행되는 ‘차세대 통신방송’ 세션은 내년 방·통 융합 분야 이슈를 진단하고 새로운 기술 동향과 정부 R&D 추진전략 등을 소개한다. ‘스마트 디바이스’ 세션에서 주요 스마트기기 기술 방향을 가늠하고 삼성과 LG 등 국내 주요 IT기업의 내년 전략이 공개된다. 스마트기기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자리다.

 ‘온리원 부품소재’ 세션에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내년 중장기 부품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신성장 비즈니스’ 세션에선 녹색성장산업의 미래와 이에 대한 전략을 탐구한다. 이 밖에 ‘미래 IT서비스’ 세션에선 산학연 IT서비스 변천사와 국방산업 정보화 현황을, ‘방송통신 콘텐츠, 소셜 & 콘텐츠’ 세션에선 게임과 SNS, 모바일 서비스 이슈를 진단하고 이에 따른 경영전략을 제시한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