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서비스산업협회(회장 정철길)가 13일과 14일 양일간 베트남 다낭시에서 전자정부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식경제부와 행정안전부 등 범정부 차원의 해외진출 그랜드 컨소시엄 활동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IT서비스 기업의 베트남 전자정부 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행보다. 베트남 다낭시는 세계은행(World Bank)으로부터 총 1700만달러의 전자정부 관련 프로젝트 지원금을 확보한 상태다.
행정안전부는 우리나라 전자정부 추진성과 및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베트남 다낭시와 전자정부 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한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는 “우리나라 IT서비스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범정부 차원의 협력관계 구축 및 현지 네트워크를 보다 활성화 할 계획”이라며 “이번 포럼과 별도로 다낭시 소프트웨어파크 방문과 다낭시 실무진 면담 지원 등을 통해 베트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
김원배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