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은 애니메이션 ‘캐니멀’ 제작사인 부즈클럽과 공동으로 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캐니멀 골프’를 출시했다.
이 앱은 캐니멀 캐릭터를 타이밍에 맞춰 터치해 정해진 타수 안에 해당 홀을 마쳐야 하는 ‘투어 모드’와 세 홀(파 3, 4, 5)을 라운드하는 ‘니어핀 모드’로 구성돼 있다.
캐니멀 골프는 아이폰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김천광 골프존 온라인사업부장은 “캐니멀 골프는 골프를 못하는 사람도 골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간편하게 만든 게임”이라며 “향후 골프와 게임이 어우러진 웹 콘텐츠 게임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캔과 동물을 결합한 캐니멀은 국내뿐만 아니라 호주, 대만 등 10여개국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캐니멀 앱’시리즈는 3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캐릭터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