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구촌 재난, 재해손실 사상 최대인 3500억달러(약 405조원)

올해 지구촌이 재난 재해로 입은 경제적 손실은 사상 최대인 3500억달러(약 405조원)로 집계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통신은 15일 재보험사인 "스위스 리(Swiss Re)"의 성명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재보험사인 "스위스 리(Swiss Re)"는 성명을 통해 "2011년은 역사상 재앙 관련 경제적 손실이 가장 큰 해였다며, 만약 일본이 전액 보험에 가입했다면 보험업계의 손실은 더 컸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보험사인 "스위스 리(Swiss Re)"는 올해 재해로 인한 세계 보험사들의 보험료 지불은 1080억달러(약 125조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480억달러보다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