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파트너스 각자 대표에 송혁진씨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송혁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이번 인사로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정성인 현 대표이사와 함께 두 명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프리미어파트너스 각자 대표에 송혁진씨

송 신임 대표는 프리미어파트너스 공동 설립자로 반도체를 비롯한 IT 분야 투자 전문가다. 최근 투자한 루멘스, 멜파스, 뷰웍스 등의 기업을 포함해 지난 1997년부터 50개 이상 성공적인 트랙레코더를 갖고 있다. 삼성전자를 거쳐 현대기술투자, 인터베스트 등 주요 벤처캐피털에 근무했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이날 송 대표와 함께 김성은 상무와 조준연 이사를 승진시켰다.

정성인 프라미어파트너스 대표는 “회사 규모를 키우기 위해 창업 초기부터 함께 해 온 송혁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승진시켜 회사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