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텔레콤(대표 김홍철)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MVNO 사업자다. 마케팅, 유통비용을 줄여 모든 혜택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이 프리텔레콤의 목표다.
프리텔레콤은 KT망을 이용한 `freeC MVNO 서비스(www.freec.co.kr)`와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한 `freeT MVNO 서비스(www.freeT.co.k)`를 제공한다.
프리텔레콤은 2007년 5월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하여 MVNO 방식의 freeT 서비스를 국내 처음으로 시작한 스페이스네트의 관계사다. 2010년 KT망을 이용한 freeC MVNO 서비스로 확대했다.
저렴한 요금제와 약정기간, 의무부가서비스가 없는 것이 강점이다. 프리텔레콤 관계자는 “기본료는 이통사 평균 요금의 반값이며 통신요금은 월평균 33~6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음성통화 위주의 사용자를 위해 국내 최저 기본료 4500원 요금제가 있다. 번호이동서비스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실속 요금제도 프리텔레콤만의 차별화 전략이다. 프리텔레콤은 다양하고 저렴한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아이폰, 갤럭시S2 사용자의 통신요금이 월 2만원을 넘지 않도록 저렴하고 실속 있는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이통사 요금보다 최고 60% 이상 저렴한 반값 스마트폰 요금제가 있다.
프리텔레콤 관계자는 “프리텔레콤 스마트요금제 가입자 중 대다수는 기존 이동통신사 대비 요금을 최고 60%까지 절감 가능한 `스마트기본 100` 요금제에 가입한다”며 “일반 이동통신사의 34, 44요금제를 사용하다 프리텔레콤으로 번호이동을 한 고객이 대다수”라고 말했다.
가입절차도 간단하다. 고가의 단말기 구매 없이 유심(USIM) 교체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프리텔레콤은 언제 어디서나 가입 가능한 전국 유통망을 확보했다.
가입 후 서비스도 이통사 못지않다. freeT MVNO 서비스는 2009년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을 받았다. freeC도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KCPBA 2012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김홍철 대표는 “freeC, freeT 요금제 혜택을 더욱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고객만족 1위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부담 없는 반값요금제, 합리적인 맞춤요금제, 통신요금 최대 60% 절감가능한 스마트요금제를 위해 부담 없는 이동통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