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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MVNO' 정책 암초…설비보유 알뜰폰 줄 이탈

    정부가 자체 설비를 갖춘 독립형 알뜰폰(풀MVNO) 출현을 겨냥해 파격적인 육성책을 내놓았지만, 정작 시장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며 동력이 약화하고 있다. 사실상 유일하게 남아 있던 설비보유 사업자 한국케이블텔레콤(KCT)마저 설비 폐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알뜰폰 티플러스를 운영하는 KCT는 가입자위치등록장치(HLR) 운영을 중단하고 단순 재판매 모델만 남기는 내용의 사업 재편을 검토 중이다. 해당 설비로 관리하는

    2026-08-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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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로라, 7000mAh '모토 g57 파워' 국내 출시... 외산폰 틈새 공략

    모토로라가 7000mAh 초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중저가 스마트폰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배터리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외산폰의 틈새를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모토로라코리아는 '모토 g57 파워'를 국내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식 출고가는 39만9000원이다.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통신사 약정 없이 자급제 방식으로 판매한다. 모토 g57 파워은 퀄컴 스냅드래곤 6s 4세대

    2026-08-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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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부터 알뜰요금제에 첫 QoS 적용…도매대가 협상 시작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이르면 내달부터 알뜰폰 요금제에도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확대 적용한다. 정부와 통신 3사는 큰 틀에서 적용을 합의했지만, 도매대가와 적용대상 요금제 등 세부 사안을 놓고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7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3사는 8월 말 알뜰폰 일부 요금제에 QoS 첫 적용을 합의했다. 현재 과기정통부와 통신3사는 알뜰폰에 대한 QoS를 위한 전산 작업 준비를 시작하기로 하고,

    2026-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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