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KBS `시사기획 창` 방통심의위에 제재조치 신청

MBC는 이달 10일 방송된 KBS `시사기획 창-2012 노동자의 삶` 프로그램이 일방적으로 MBC 노조의 입장을 옹호해 MBC를 비난했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재 조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MBC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1억 원을 요구하는 언론조정 신청도 냈다.

MBC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공정성) 제2항에 의하면 방송은 사회적 쟁점이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 사안을 다룰 때에는 공정성과 균형성을 유지해야 하고 관련 당사자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해야 한다”며 반발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