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남궁훈)의 천룡기는 2012년 흑룡의 해를 겨냥한 전략게임이다. 지난해 말 최초 공개했으며, 올 하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이다.
![[화요기획] 위메이드](https://img.etnews.com/photonews/1207/309495_20120719191730_478_0001.jpg)
액션 무협 천룡기는 위메이드의 자체 개발 엔진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오랜 기간 축적된 그래픽 기술력도 총망라 됐다. 이 게임은 미르의 전설, 창천온라인에서 쌓은 개발 노하우와 솔루션을 집대성한 액션 무협이다.
위메이드는 이 게임 출시에 맞춰 무협이란 코드가 지닌 복잡다단한 인물관계의 치밀한 구성 및 특징, 풍부한 색채를 게임으로 표현해 낼 방침이다. 마치 무협영화를 보고 난 듯한 쾌감과 신비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 게임은 기존 온라인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력한 액션성을 자랑한다. 무협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등장인물과의 교류, 인연, 기연 등 인과관계에 의해 진행되는 치밀하고 유기적인 구성을 보인다. 특히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는 `연환무공` 등과 함께 환상적인 판타지 무협의 세계로 이용자들을 안내한다.
단축키를 통해 초식을 차례대로 사용해 필살기를 완성한 후 강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천룡기의 백미 `연환무공`은 무협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액션성과 전투 패턴의 재미를 높여 준다. 정통 무협 판타지를 꿈꾸는 이용자들에게 만족과 자부심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또한 `협객`, `술사`, `검객`, `도사` 4종의 직업으로 무장한 남녀캐릭터는 `문파`라는 세력에 속해 경쟁하면서 성장한다. 게임 내 NPC(논 플레이어 캐릭터)가 속한 `7대문파`, `5대사파`, `3대사가`와 교류하며 게임 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궁극적으로는 문파 대 문파, 여러 문파간의 전투는 스포츠리그와 같은 형태의 모습을 띄게 돼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