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이즈터치(www.loveistouch.com)가 국립중앙박물관 반가사유상실과 금관실에서 NFC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은 NFC 지원 스마트폰으로 전시물 앞에 부착되어 있는 NFC 태그에 터치하면, 전시품 상세정보는 물론이고 전시품과 관련 책, 기념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시물 정보와 감상평은 시지온의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를 통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할 수 있다.

NFC 서비스 전문기업 러브이즈터치는 지난해 11월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김준식 작가 개인전`을 시작으로 올해 6월에는 `NFC 미술관`(코엑스) 전시를 진행했다.
이경전 러브이즈터치 대표는 “NFC 서비스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은 관람객과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고 관람객 소셜댓글 감상평으로 전시작품을 공유·확산하는 홍보효과도 거둘 수 있다”며 “NFC로 국립중앙박물관은 기존 오프라인 전시공간의 한계를 벗어나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새로운 미디어 문화 공간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