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림비젼, 4세대 IP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출시

스트림비젼(대표 배승길)은 콘텐츠 관리 기능이 강화된 4세대 IP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SV 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3세대 IP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특징인 그리드, 클라우드, 트랜스코더 매니저, N스크린 서비스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다.

스트림비젼의 클라우드 미디어 4.0 프로를 통해 서비스를 화면에 재현한 장면
스트림비젼의 클라우드 미디어 4.0 프로를 통해 서비스를 화면에 재현한 장면

여기에 카탈로그, 녹화(파일 생성), 서로다른 단말 콘텐츠 생성 등 3개 기능이 추가됐다.

카탈로그 기능은 파노라마 형식으로 썸네일을 자동 추출, 서비스 시 특정 부분에 대한 콘텐츠 재생과 함께 메타 정보를 표출할 수 있다. 필요 부분만 추출해 서비스에 활용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또 IP 네트워크 스트림을 입력받아 재서비스와 동시에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으로 송출과 저장을 한번에 진행함으로써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각각 등록된 서버별 서로다른 단말의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제품의 매력이다. 디테일한 설정 기능으로 서버별 독립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승길 사장은 “관공서와 대학, 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방송 전시회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