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앱 츄파로 김태우 신규 앨범 만나세요

2년 만에 발매된 가수 김태우의 신규 앨범 `T-LOVE`에 스타트업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증강현실 `츄파(CHUPAR)`가 적용돼 화제다. 20일 발매된 김태우 미니 앨범 `T-LOVE`에는 타이틀곡 `코스믹 걸(Cosmic Girl)`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빨간 하트모양 케이스를 열어 클로버 모양 속지에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츄파 앱을 실행하면 김태우의 생생한 인터뷰 영상을 증강 현실로 확인 할 수 있다.

증강현실 앱 츄파로 김태우 신규 앨범 만나세요

증강 현실이란 사용자가 보는 현실 세계에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신기술로 해외에서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담 램버트`가, 국내에서는 지드래곤과 손담비가 앨범에 증강현실을 적용해 팬들에게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했다. 추파는 지난 18대 대선 당시 공식 증강현실앱으로 선정돼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박수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대표는 “엔터테인먼트와 증강 현실을 접목한 츄파로 많은 팬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줄 수 있다”며 “중국으로 진출하는 김태우씨와 함께 아시아 시장에 츄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페이스북(facebook.com/chuparc)을 통해 김태우 친필 사인이 담긴 CD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